여의도 명물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정말 많은 맛집과 카페가 있는데요 오늘 드디어 카멜 커피를 먹어 봤습니다. 그 동안 너무 웨이팅이 길어서 기다리기만 하다가 못먹었는데요 오랜시간 기다려서 먹을 가치가 있는 커피인지 한번 보시죠!!! 현대식품관 어플에서 미리 웨이팅을 걸어둘 수있는데요 오전 11시 반쯤 대기를 걸었는데 298번 입니다 오전부터 대기가 엄청 많았는데요 커피를 받은 시간은 1시 50분 입니다. 무려 2시간 20분이나 걸렸네요... 기다리는 사람도 많네요 웨이팅이 10명 정도 남았을때 가서 줄을 섰습니다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는 카멜 커피 입니다. 라떼 느낌의 커피 위에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가 있는데요 커피 양을 아주 적습니다 웨이팅은 거의 300번이였는데 막상 받은 번호는 130번 입니다. ..